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상공인부문에 익산 제2단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주)세원합성 양희준 대표이사가 대통령표창 수상, 관리자부문에는 (주)하림의 김윤배 상무이사가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양희준 대표는 같은 업종에 30여년간 재직하면서 전자.자동차용 프라스틱 금형 및 부품 생산업종의 불모지였던 익산에 지속적인 해외연수 및 연구개발을 통해 익산을 국제적인 전자.자동차 MAKER로 성장시켰으며, 노동 집약적 산업을 무인자동화 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여 CAD CAM 및 자동 LINE을 이용한 가공기술 개발과 생산 LINE의 자동화 및 고속가공을 통한 고정도 초단납기 금형 제작기술을 개발하여 국가경쟁력 및 산업기반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관리자부문에서 최고 높은 훈격인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윤배 상무이사는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완벽한 일처리로 공동체적 노경관계 구축과 근로자 처우개선,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재직하는 업체에 노사 분규가 단 1건도 없도록 했으며, 열린경영, 참여경영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흑자경영을 실현하는 등 신노사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객감동을 통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고객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무료로 신축하여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