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회(위원장 송태규)는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당선 축하와 함께 향후 의정활동 및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갑 지역위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송태규 익산갑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익산갑 지역구 소속 도의원 당선인과 시의원 당선인 모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선거 결과를 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한 팀 정신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지방자치 구현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송태규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선은 영광이 아니라 책임의 시작"이라며 "존경받는 정치인을 넘어 시민들에게 신뢰와 존중을 받는 일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부하는 의원, 현장을 찾는 의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원이 되어 달라"며 "시민은 현수막과 구호를 기억하지 않지만, 의원이 남긴 성과와 품격은 오래 기억한다"고 강조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도의원·시의원 당선인들도 시민의 선택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생 현장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익산갑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정과 의정의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과 한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정치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