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에 대한 보람과 지역경제 활력화와 업무발전 도움
청년들의 일자리 갈증이 심각한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절약된 예산 21억원을 긴급 투입, 청년실업 해결에 힘을 쓰고 있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개월 과정 184명, 10개월 과정 30명을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배치하여 어려운 농촌현장의 일손부족을 다소나마 해결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채용 계획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여 내년 초까지 청년들에게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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