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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를 자행하면서 새 정치를 논하지말라 !

등록일 2008년03월0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8대 총선 익산 (을)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저 김상기는 출마를 준비하면서 다른 예비 후보자들의 출마의 변 과 공약들을 꼼꼼히 점검하여 보았습니다. 모두 한결같이 자신들이 새시대 새정치를 이끌어 갈 적임자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이 깨끗하고,정직한 후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건 선거 공약중에는 익산과 국가발전을 위해 매우 유익한 것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후보들이 국회의원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익산 (을)에서 예비 후보자들간에 벌어지는 이전투구 보면서 내 생각이 너무 순진하였음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특히 언론에 의하면 지역의 정서를 대변한다는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들 간에 흑색선전, 고발사태, 여론조사를 빙자한 불법, 탈법선거는 그 도를 넘어 가고 있습니다.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는 다짐은 어디로 갔습니까? 선거법을 준수하겠다는 의지는 정녕 실종 된것입니까?
저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목적이 훌륭하다면, 선거과정부터 깨끗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선언하고 공약한 바를 지키지 않는 선거행태를 바라보면서 익산시민들은 또 다시 실망하고 정치불신의 골은 깊어만 갑니다. 이제 더 이상 선거법을 준수하고자 하는 후보가 바보로 취급되는 구태는 끝을 내야합니다!
저는 익산(을) 예비후보자들께 요구합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불법 탈법선거를 중지하여 주십시오
흑색선전을 중지하고 처음 약속처럼 정책으로 익산 시민들께 다가 가십시오
또한 저는 익산시 선관위와 시민단체들에게 요구합니다.
선거법의 엄중한 잣대를 그대로 적용하여 주십시오. 불법선거에 대한 감시망을 보다 촘촘하게 가동하여 주십시오. 또 다시 선거법을 준수하겠다는 후보가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 같은 후보로 취급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십시오.
저 김상기는 이후에도 처음 약속처럼 익산과 국가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으로만 시민들께 다가서겠습니다. 처음과 나중이 같은 초지일관의 자세를 견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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