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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을 도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등록일 2008년02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흔히들 권력은 나누거나 양보할 수 없다고들 합니다. 아마도 권력의 근저에 욕심이라는 것이 자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총선 출마여부를 놓고 많은 고민을 거듭한 것이 사실입니다.

수 일동안 진정한 위민정치가 무엇인지를 두고 많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치판은 젊고 혈기 있는 피로 수혈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젊고, 유능하며, 공부하는, 그리고 시민들을 위해 고민하는 그런 사람이, 우리 전북의 위상과 도민의 이익을 찾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총선에 많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익산시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성실히 전달하는 대변인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도 훨씬 더 유능한 분이 우리 익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저는 지역주민들이 제게 부여해 주신 역할과 사명에 더욱 충실할 것입니다.

저의 벗 황현 의원은 그런 면에서 저보다 훨씬 더 제가 바라는 대변인像에 적합한 능력과 인격을 겸비한 사람입니다. 오랜기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오직 지역을 위해 고민해 왔던 사람입니다. 익산의 동력이 될 유능한 사람입니다.

저는 황현 의원과 같은 젊고 유능한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적극 돕겠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진정한 지방분권과 익산지역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간절히 희망합니다.

전북도의원 김연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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