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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째즈 퓨전음악 관객 사로잡는다

등록일 2008년02월2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공연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목요 상설 오픈 기념공연`이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28일 사)국악그룹 사과나무의 러블리 콘서트, 29일 재즈피아와 함께 하는 음악여행이 각각 오후7시에 열려 시민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사)국악그룹 사과나무(대표이사 강정이)는 지역의 대표적인 국악전문공연단체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음악을 가야금의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며, 재즈피아는 감미로운 국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20~30대 젊은 전문연주자들이 퓨전음악을 선보이며, 또 독일 한인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한 정기원(트럼펫)씨와 재즈보컬 정민경씨가 게스트로 출연 연주한다.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해 4월~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목요상설공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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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문의는 솜리문화예술회관(859~5278)으로 하면 된다.

소통뉴스 정종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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