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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에게 사랑을

등록일 2007년02월2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승무팀은 26일 익산청소년쉼터(원장 최용철)를 방문하여 노사가 공동으로 사랑의 성금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전북지사 승무팀에서는 지난해 익산청소년쉼터와 자매결연(06년5월)을 맺은 이후 꾸준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이날도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직원들이 정성들여 모은 성금(40만원)과 과일 등을 직접 전달하는 등 남다른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익산청소년쉼터는 문화관광부. 익산시 위탁 시설로서 가출 및 위기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쉼터를 제공하여 다시 가정, 학교, 직장에 복귀하게 하는 곳으로 이번 사랑의 성금은 익산에 근무하고 있는 기관사와 열차승무원을 중심으로 모금되었으며 앞으로도 매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코레일의 사랑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철도관계자는“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정기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며 하루빨리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기원 한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조도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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