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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지 적응 경관작물 선발, 농가 희소식

등록일 2008년01월1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새만금 간척지의 유휴농지를 생태공원이나 대규모 화해생산단지 등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적 경관 농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내염성 경관작물을 선발해 참여 농가들에게 기쁜소식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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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부터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그동안 간척지토양에 적응시킬 수 있는 재배법을 연구 실제 간척지인 김제 화포와 광활지구에 이용 가능한 유효 기능성물질 기존의 육상에서 재배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을 16일 발표했다.

새만금간척지에 식재 가능한 경관작물로는 초화류로는 갯패랭이 등 8종, 화목류는 순비기나무등 4종 지피식물로는 맥문동등 5종 구근화훼는 리아트리스등 5종이 선발되었다.

이로써 참가 농가에게는 경제적인 이익이 될 수 있고 토양비산 방지뿐만 아니라 부가가치가높은 관광자원으로도 개발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통뉴스 정종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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