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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 듯한 그 봄을 찾아가는 기차여행

등록일 2007년03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 여행의 소중한 즐거움과 추억을 한아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열차를 오는 4월 2일에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전주역에서 4월 2일(월) 오전 7시에 출발하는“부산태종대 및 아쿠아리움 일일 관광전용열차”는 국내 최대 해저 테마 수족관인 「아쿠아리움」과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의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는 「동백섬」, 절벽과 기암괴석이 장관인 「태종대」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되어 있다.

또한, 전주역을 출발한 관광열차는 신리역 및 관촌역에서도 정차하며, 부산 관광을 마친후 전주역에 당일 23시에 도착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어른기준 전주역 49,000원, 신리역 48,200원, 관촌역 47,000원이며, 여행에 관한 기타 자세한 이용 및 접수문의는 전주역(243-7788), 신리역(285-7788), 관촌역(642-0040)으로 하면 된다

소통뉴스 조도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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