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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청명·한식 맞아 성묘객 증가 대비 산불 집중 단속…산불방지 인력 130여 명 투입해 순찰·계도 등 강화

등록일 2025년04월02일 12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24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국가 산불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상황 해지 시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봄꽃 개화 시기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의 야외활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과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130여 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비상 대기 조치하고, 산불취약지 순찰, 마을 방송,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시는 고의는 물론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주의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금지, 성묘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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