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익산시지부가 쌀 소비문화 확산과 익산 쌀 소비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H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상우)는 10일 KLPGA 동부건설ㆍ한국토지신탁 챔피온십 대회 간 익산 쌀의 품질과 우수성에 대해 홍보하기 위해 백미 10KG 200포, 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익산컨트리클럽에서 KLPGA 대회가 개최되어 많은 외부인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쌀 소비문화 확산 및 익산 쌀 소비촉진에 뜻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우 지부장은 “이번 KLPGA 대회를 통해 익산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촉진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THE 품질 좋은 익산 쌀을 맛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