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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일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열다

등록일 2008년02월2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출신으로 전국구인 김재홍 국회의원은 20일 오후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김동수 전 로타리클럽 전북지구 총재를 선대위원장으로, 김세현 시의회 부의장을 선대본부장으로 임명했으며, 한국의 슈바이쳐 김신기 박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민생쇄신모임대표 문병호의원의 축사에서 “우리당이 제1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민생을 제일로 하는 쇄신정치가 관건이라”며 “쇄신정치의 중심인 김재홍의원을 반드시 18대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김의원의 선대본부는 상공인특별위원회, 교육특별위원회, 농촌특별위원회 등 11개 특위를 두고 지역과 밀착된 ‘일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캐치프레이즈로 채택했다.

또 “익산을 중흥시키기 위해 서울대 학생운동시절 동기들, 동아일보논설위원과 오마이뉴스 논설주간을 보내면서 교류해 온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들 그리고 경기대 교수로 재직 시 정부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고위관료 등 제가 가진 모든 중앙인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에서 한국국제정치학회 차기 회장 함택영 교수 (북한대학원대학 부총장)한국언론학회 회장 권혁남 교수(전북대)가 언론계에선 김용정 전 동아일보편집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소통뉴스 정종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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