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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영, 시민 아픔 끌어안기 돌입

등록일 2008년02월1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통합민주당 박병영 익산(을) 국회의원 예비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익산시민 민심 끌어안기에 돌입했다.

지난 2월 15일(금) 영등동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정동영 후보 대변인을 역임한 최재천 국회의원, 박승대 웃찾사 대표 등 익산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박 예비후보에게 큰 힘을 실어주기로 결의했다.

다음날 각 양로원을 방문, 어르신들의 뜨거운 두손을 잡은 박 예비후보는 “베스트 익산” 건설로 익산의 발전과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박병영 예비후보는 지난 2월 15일 당연구소인 한반도 전략연구원 메니페스토 팀장으로 보임돼 귀추가 주목된다.

박 예비후보는 연구원 메니페스토 팀장으로 이번 4월 9일 총선과 관련해 30대 주요공약, 100대 공약, 지방공약 개발을 주도, 전북과 익산시민들을 위해 온힘을 쏟기로 약속했다.

“저격수 역할로 한나라당의 일당독재 체제구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각오한 박 예비후보는 “이명박 당선자의 인수위 정책분석과 4월 총선 관련해 한반도대운하 건설의 부당함을 밝힐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 당선자가 추진하는 부동산정책과 부유층을 위한 교육정책의 문제점, 수구냉전적인 대북정책 등을 중심으로 공개토론를 개최해 한나라당과 전선을 만들어 갈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소통뉴스 정종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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