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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현, "익산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등록일 2008년01월2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익현 한의원 원장은 29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익산(갑) 18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강익현씨는 이날, 부강한 호반의 경제도시 건설을 표방하는 등 5대 공약을 통해 “ 서부지역에 고속철 역사를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 건설, 50만 교육, 문화도시육성에 주력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강 원장은 5년 뒤에 전북의 아들 정동영 전대통령후보를 “다시 세우겠다”며 특히 현재의 익산역을 서부지역으로 이전 새만금 철도를 유입 호남 최대의 물류중심지로 만들어 전주, 김제, 군산, 등 전북도민의 고속철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현 익산역 부지(7만8천여평)를 산업성 높은 유럽형 호수로 개발, 부강한 익산을 만들고 원광대학교를 세계명문사학으로, 초,중등 영어교육 모범체험마을로, 이리공고를 기업인이 원하는 전공학교로 육성하여 문화, 교육의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강씨는 (현)이리한의원 원장이며, 제4대 전라북도의회 의원, 제17대 대통령선거 대통합민주당 가족행복위 전북총괄본부장 과 정동영 보좌역 을 역임했다.

소통뉴스 정종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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