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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펜싱선수권 대회, 유소년 축구.농구대회

문화관광부장관기, 20일부터 24일까지

등록일 2007년07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에서 전국 규모의 중고 펜싱선수권대회와 유소년 축구 및 농구대회가 열려 전국 꿈나무 검객과 슛돌이들이 8,500여명이 찾아온다.

시에 따르면 제21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중고 펜싱선수권 대회가 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1,500여명의 선수들이 익산을 방문한다.

이 대회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제13회 유명선수 생활체육교실초청 전국 유소년 축구 및 농구 대회가 익산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12개 운동장에서 축구 150팀 6,000여명, 농구 43팀, 1,000여명 등 총 193개팀 7,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하여 시민 건강을 증진함은 물론 익산을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 친절한 손님맞이로 익산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제18회 CBS배 전국 남․여 중고 배구대회, 탁구대회, 보석마라톤 대회 등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 금석배전국학생축구대회 등 10개의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해 55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제3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유도대회, 제4회 국민생활체육 특공무술, 테니스 대회 등 4개 대회를 유치하여 8천 여명이 익산을 다녀갔으며 5, 700만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뒀다.

소통뉴스 유은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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