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최근 국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경찰근속승진이 확대되어 현장중심의 치안, 고객만족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고품격 봉사치안’으로 새로워진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는 보호대상 독거노인 37명을 선정하여 경찰관과 독거노인 1:1 방식으로 결연을 맺어 전화통화 및 방문, 순찰차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독거노인을 내가족처럼 보살피고 있다.
특히, 중앙지구대 오산치안센터 이용하 경사는 지난 6일 오전11시경 민원근무 중 선병찬씨(71세)가 과거에 억울한 피해사실이 있어 상담을 하던 중 우연하게 홀로 8년전부터 당뇨 고혈압, 허리디스크등 질병을 안고 어렵게 생활하는 사실을 알고 생계유지를 할 수 있도록 오산 면장 및 사회복지과 직원, 같은 마을 박모씨와 연계시켜주는 등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을 내가족처럼 보살피고 새롭게 달라진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