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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대안 MBT관철 결의

환경권 지키기 목숨 걸고 투쟁

등록일 2006년09월0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폐기물 처리시설 시민대책위원회가 MBT를 새로운 대안으로 삼을 것을 결의했다.
이는, 환경부가 전처리시설 MBT(Mechanical Biological Treatment)방식이 자원순환형정책 추진에 적합하며, 처리단가 측면에서도 저렴해 도입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제시함에 따른 것이다. 
대책위는 31일 저녁 8시에 열린 주례회의에서, "이한수시장이 후보자시절 재검토를 하겠다는 약속을 깨고 출범한지 2달여만에 강행한다는 뜻을 밝힌 것은 소각의 천국인 일본도 전처리시설인 MBT를 도입하는 마당에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처사"라며 이같은 운동방향전환에 따른 안건을 처리하고 MBT 관철을 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민권행사에 돌입키로 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9월 7일 재판의 승,패에 상관없이 1인시위, 차량시위, 홍보물 등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목숨을 걸고 투쟁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박경철 공동대표는 "시에서 우리에게 대안을 제시하라고 하는데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MBT(Mechanical Biological Treatment)전처리시설이 바로 대안"이라며, "정부에서 내년 3월에 전국 6개 지역을 선정해 시범적으로 시행할 예정인데 익산시가 이를 호기로 삼아 MBT방식을 적극 추진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또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고, 비용면에서도 MBT대비 2배가 넘게 드는 소각장을 건설하겠다는 의도를 모르겠다"면서 "앞으로 대안과 함께 우리의 기본권리인 환경권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결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책위는 시장의 이중성과 새로운 대안인 MBT(전처리방식)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방송멘트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각장이 다이옥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한다는 것이 증명된 이상 시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대항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한편, 환경부에서 시행한 MBT(전처리시설) 도입타당성 용역 결과는 다음과 같다.

▶MBT(전처리방식)은 폐기물이 순화전처리시설(MBT)이 소각처리 방식보다 시설비 및 처리단가 측면에서 저렴하며, 자원순환형정책 추진에 가장 부합.
▶폐기물이 순환자원이 될 수 있도록 물질재활용과 에너지회수를 가능하게 하며, 소각 및 매립대상 폐기물을 최소화 할 수 있음.
▶폐기물의 성상 및 중간생성물(RDF 등)의 국내 처리여건 등을  고려했을 때에도 전처리시설(MBT)은 도입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제시됨.
▶부숙토의 경우 품질상태에 따라 퇴비·토양개량제 또는 매립지의 기능성복토재(메탄산화 등 온실가스 저감효과)로 사용.
▶RDF(Refuse Derived Fuel)의 경우 시멘트소성로, 석탄화력발전소 및 산업용보일러 등에서 보조연료로 활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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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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