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완주군 남중수련원에서 익산거주하는 흡연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금연캠프’ 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올해가 3번째로 매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흡연 청소년들이 캠프를 통해 흡연의 유해성에 대해 단기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함께 심성 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및 인생의 긍정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로 인해 스스로 금연할 수 있는 의지를 갖고 보다 건강한 청소년기와 건전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목적을 둔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범죄예방, 인성, 또래상담, 금연, 인터넷중독, 학교폭력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지역사회 연대활동을 통한 사업을 장학금지급, 김치나눔행사, 캠프등 운동을 전개해왔으며, 올해는 익산에 거주하는 흡연 청소년들을 위한 금연 캠프를 실시하고자 한다.
한편, 금연캠프에서는 조별활동 및 상당, 여름사냥, 전문강사와의 만남, 금연퀴즈, 촟불의식과 자기에게 쓰는편지, 인생설계 및 금연계획, VTR시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