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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행정 워크숍 성료

관내 우수두뇌 공무원 90명 교육행정 발전방향 자유논의

등록일 2006년07월1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7월 13일 오후 1시, 익산교육청(교육장 진교중) 3층 대회의실에서는 2006 교육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익산교육행정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익산교육청 혁신지원팀에서 주관하여 익산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직 중 우수한 두뇌의 공무원을 교당 1명씩 추천받아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름다운 변화'라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잠재적 감성과 열린 의식을 유도한 이 행사는 사전에 평소 관심있는 연구주제별로 희망을 받아 분임별 토론회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4시간 동안 학교현장에서 추진되는 교육행정 전반을 토의 주제로 선정, 빠르고 다양하게 증가하는 교육수요자의 요구와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업무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시종일관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총 6분임으로 구성된 분임원들은 팀명 및 주제, 구호 등을  정하고 자유롭고 열띤 토론과 함께 마지막 시간에 분임별 토론 결과를 발표하였다.
익산교육청은 우수분임 2팀을 선정, 시상하였으며, 즐거운 경품추천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관내 사립학교 한 교직원은 "이런 진지한 토론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워크숍은 상급기관의 공문지시와 법규에 따른 반복적인 학교행정업무로 타성에 젖어있었던 자신을 반성하고 의식을 깨우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현장에서 직접교육자인 다수의 교원들과 달리 소수의 간접교육자로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학교의 잡다한 반복업무에 쫒겨 자신을 잃어가는 교육행정인들에게 업무수행시 느낀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일하는 방식 등 현장 중심의 과제를 연구과제로 선정, 토론하여 교육행정인들의 공감대와 단합을 유도하고 교육행정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발전방향을 자유롭게 모색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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