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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방송본부장 불구속 기소

불법 난입 집기 끌어낸 혐의

등록일 2006년09월2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기독교 연합회가 지난 6월 22일 제기한 'CBS가 무단으로 난입하여 집기를 끌어낸 불법행위'에 대해 검찰이 9월 12일 CBS전북방송본부장 박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5월 8일 CBS는 (구)기독교방송국(남중동86-8번지) 사옥내에 정당한 입주자로 세 들어있던 기독교연합회합동노회를 비롯한 5개단체 사무실에 난입, 집기를 끌어내는 등 불법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했다.

익산기독교연합회는 이 사건과 관련, 지난 8월21일 방송위원회에 ‘CBS익산 AM방송국 존치, 조건부 허가를 해지하기 위해서는 방송위에서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임의서류만 보고 정통부에 제출한 것에 대해 공문을 발송했으나 방송위는 9월 29일 현재까지 회신을 하지 않고 있다.

익산기독교연합회 이용희장로는 "공문을 발송한 지가 한달이 넘었는데도 아무런 답변도 없다"면서 "회의를 거쳐 방송위원장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해 청와대 및 감사원에 진정을 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장로는 또 "익산CBS방송국은 선배들이 익산에 유치한 것으로 선배들은 전주로 이전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불법을 자행하고, 조건부허가를 해지하기 위해 임의서류를 작성하는 등 종교윤리를 저버린 CBS방송국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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