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4시25분경 익산시 신용동 월드컵주유소 앞 도로에서 주유하고 나오던 차량과 주행하던 차량이 충돌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익산시 신용동 월드컵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나오던 투싼 전북 XX허 39XX 운전자 심모(47)씨가 황등방향으로 진행하던 무쏘 XX나 17XX 운전자 성모(45,여)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선으로 진입하면서 1차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 이후, 건너편 주유소로 진입한 심모씨의 투싼 차량이 주차해 있던 매그너스 차량을 들이 받았으며, 성모씨의 무쏘 차량은 주유소 주유기 등 시설물을 2차로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의 여성이 다쳐 원대병원으로 후송된 상태이다. 또 건너편에 있는 주유소의 주유기 등 일부 시설과 주차해 있던 매그너스 차량이 일부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자 심모씨의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