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는 위법한 소방시설 설계 · 시공 · 감리 및 자체점검을 사전방지하고 소방안전관리 체제를 구축하고자 6일 오후3시 익산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관내 29개소 소방관련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행 소방시설 관련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완벽한 소방시설 설계 · 공사 · 감리 · 관리업무 등의 내실화 방안논의, 행정처분 사례교육을 통한 위법행위 근절당부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업체의 부실시공 및 감리 등은 시민들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각종 공사시 소방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시공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소방관련시설 설치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