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23일 차량을 절취한 뒤 익산소재 모자동차매매상사에 팔아 넘긴 채모씨(20)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4시께 익산시 인화동 모 유흥업소 앞에 주차된 윤모씨(20)의 그랜져 승용차(시가 900만원상당)를 절취한 뒤 180만원을 받고 자동차매매상사 직원 김모씨(37)에게 팔아넘긴 혐의다.
경찰은 또, 채씨로부터 차량을 사들인 자동차매매상사 직원 김모씨에 대해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