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민충기)는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4층 IT플라자에서 5일간에 걸쳐 시민영상제작교실을 열고 시민들에게 캠코더 활용방법 및 손쉬운 영상제작 관련 교육의 장을 연다.
시민영상동호회인 ‘영상 바투’(회장 탁제홍)와 함께 하는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의 시민영상제작교실은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의 생생한 모습들을 기관.단체 활동가 및 시민들이 직접 촬영, 편집해 자료화하고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도록 하여 자원봉사활동 홍보 및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열게 됐다.
시민영상제작교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영상제작의 이해 및 기획 구성, 디지털 캠코더의 기초 및 작동, 디지털 편집 프로그램 및 윈도우무비메이커를 응용한 영상제작 방법 등 집에서 가지고 있는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제작 방법을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이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는 켐코더를 더욱 더 알차게 활용하여 시민들이 자신들의 이야기, 우리생활주변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영상을 통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아름다운 자원봉사 활동들을 영상으로 담아내어 더 많이 알리고 홍보하여, 많은 시민이 영상과의 편안한 만남이 되고, 자원봉사 활동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영상제작 교실 외에도 더 많은 특화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인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