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에서는 그동안 음주운전안하기 5대수칙등 자체사고 없는 익산경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소속 경찰관이 만취상태에서 가정집을 들이받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10일 익산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 P모 경사가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정집을 들이받아 주민들을 다치게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등 위반으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P모경사는 지난 8일 오전 0시20분께 부안군 서외리 부근 도로에서 자신의 트라제XG 승합차를 몰고 가다 가정집을 덮쳐 박모(56)씨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P모 경사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31%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익산경찰서는 P모 경사를 대기발령하고 조사가 끝나는 대로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