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안면도 레져타운에서 익산에 거주하는 보호관찰 청소년 40여명 참여한 가운데 ‘ 보호관찰 병영체험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올해가 3번째로 매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사랑의 집 운영위원회와 어머니선도회에서 후원, 보호관찰 청소년 상호간에 도전과 한계를 극복하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배우고, 긍정적인 자아정체감 증진시켜 재범율을 감소시키고 사회와 학교로 복귀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병영체험을 통해 강인한정신력, 극기, 리더쉽 배양과 외유내강을 키우고, 힘든 교육과정 속에서 공동체적인 삶과 자신을 재발견을 도모하고자 한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범죄예방, 인성, 또래상담, 금연, 인터넷중독, 학교폭력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지역사회 연대활동을 통한 사업을 장학금지급, 김치나눔행사, 캠프등 운동을 전개해 왔다.
한편, 보호관찰 병영체험캠프는 제식훈련, 유격훈련, 담력훈련, I.B.S훈련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