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회계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진다.
익산시는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회계담당자와 신규공무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 분야 전문가 초청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공공계약연구원 부원장으로 예산·회계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한길옥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회계 관련 지침과 예산회계 원칙 △세출예산 구분 △보조금 집행 △감사사례 등 회계담당자가 업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는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올바른 처리 방법과 유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회계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신규공무원들이 예산·회계 업무의 기본 원칙과 처리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계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정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정 집행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