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1일 오전9시30분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7월중 무궁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무궁화 포럼은 직원들에게 우리문화 판소리에 대하여 접해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판소리 고수(鼓手)이수홍 강사를 초빙, 강연을 들었다.
이날 초빙된 이수홍 강사는 62년 경찰에 입문하여 98년 정년퇴임한 경찰선배이자 판소리 고수(鼓手)로 저명한 강사이다.
특히, 판소리의 3대요소, 판소리의 종류 등을 알아보고 직접 판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등 흥미롭게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익산경찰서 직원들은 “장단을 따라하면서 판소리를 배우는 시간이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했다”라고 하면서 “우리문화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초청강연에 앞서 경위에서 경감으로 승진하는 생활안전계장 장 훈 경위 등 18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한판 김정섭 서장은 승진자들을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하여 자신은 물론 경찰의 발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