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30일 오전 11시 서장실에서 경찰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황등지구대 박봉수, 김진완 경위, 평화지구대 김병로 경사 3명의 경찰관에 대한 퇴임식으로 후배 경찰관들의 업무 등 심적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장을 비롯한 간부급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또한, 퇴임식에서는 정년을 맞은 박봉수 경위, 김진완 경위, 김병로 경사에게는 근정포장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박봉수 경위는 “30여년의 경찰생활동안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한편으로 훌륭한 후배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경찰의 자긍심을 가지고 남은 생을 경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