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29일 오전 2층 소회의실에서'익산경찰서 집회시위 시민참관단 위촉식 및 간담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익산경찰서는 지난 5월 익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에 집회시위 시민참관단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사회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 모두 10명의 위원으로 '익산경찰서 집회시위 시민참관단'을 위촉했다.
또 주민대표로 시민참관단에 참여한 유종하 한국스틸 부사장이 위원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이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한편 김정섭 서장은 "익산시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집회시위에 시민참관단이 현장에 참여하여 중립적인 시각으로 불법 폭력시위 및 경찰의 과잉대응 여부를 감시함으로써 평화적 시위문화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종하 위원장은 "금일 집회시위 참관단 위촉을 계기로 그간 불법 폭력으로 변질되고 있는 각종 시위가 합법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