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4-H중앙연합회(회장 : 주승균)는 야영생활을 통해 4-H회원들의 심신을 단련,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통해 능력 있는 지도자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6월 28일부터 3일간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야영장에서 전국의 1만여명을 대표한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보전야영'을 성대하게 개최한다.
금번에 개최되는 야영교육은 자연사랑, 농촌사랑이라는 주제로 한국4-H중앙연합회가 주최,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한국4-H본부에서 후원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의식행사를 통한 지도력을 배양하고,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소양교육을 연마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농촌운동의 중추적역할을 다하여온 4-H운동을 어려운 농업, 농촌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특히 도시청소년들과 비교해 문화적, 환경적 혜택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환경사랑 봉화식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계관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농업농촌을 지켜나가는 기초인력 양성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