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 최영근)에서는 6월 27일 농업기술원 3층 강당에서150여명이 참석하여 국제결혼의 급증에 따라 결혼이민여성 및 자녀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언어, 문화적 차이로 인한 안정적인 정착에 애로를 느끼고 있는 국제결혼 가족을 돕기 위한 멘토교육을 실시 하였다.
금번에 실시한 교육은 멘토 희망자 및 생활개선회원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결혼으로 이주한 전북지역의 외국인 여성 생활실태를 전북발전연구원 이윤애 연구원으로부터 듣고 멘토로서의 자세와 역할 다문화 가정의 이해와 바람직한 접근방법 등에 대하여 원광대학교 홍달아기 교수와 장수 민들레 결혼이민자센터장 이현선씨 로부터 듣고 여성 결혼 이민자에에게 대한민국의 농촌 문화 적응능력 향상 방안과 부부 상호이해 및 의사소통으로 안정적이고 평등한 가족상 확립에 대한 교육을 받아 멘토로써의 자질향상에 주력하였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자들은 앞으로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국제결혼부부 기초조사 활동에 참여하고 자매결연을 통해 결혼이민 여성들에게 한국생활 적응력 향상 및 정서지원은 물론 부모처럼, 스승처럼 이끌어주고 지속적으로 후견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