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순 경찰청장은 8일 오후1시20분경 민,경 화합과 자위방범체게 구축 및 협력치안강화를 위해 익산시 영등동소재 익산귀금속보석판매센터를 방문, 이한수익산시장당선자, 지역주민, 보석판매센터 입주자,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속으로, 현장속으로”라는 모토로 지난해 전대미문의 절도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에서 자위 방범체제구축 및 협력치안강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전라북도익산교육청 정광윤 학무과장은 관내 이리남중학교와 지원중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배움터 지킴이가 학교폭력예방에 큰 실효를 거두고 있는 만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익산시장 당선자 이한수는 "시와 경찰이 협력치안을 유지해 범죄를 사전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범죄 없는 우리고장을 만드는 데는 협력방범과 자위방범이 중요하므로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택순 경찰청장은 "작년에 일어난 큰 사건이 전국경찰이 공조해 조속히 해결됐다"고 말하고 학교폭력 또한 뿌리가 깊어 민,관,군이 하나가되어 협력치안을 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협력방범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하고 "지역주민 모두 협력방범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익산치안을 위해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