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박철원 의원 “민생 안전과 역사 바로 세우기, 두 토끼 잡는다”

여성 1인 점포 범죄 예방부터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까지…2개 조례안 상임위 통과

등록일 2026년03월24일 14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의회 박철원 의원(모현, 송학)이 발의한 ‘익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익산시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에 관한 조례안’이 24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먼저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여성 1인 점포 대상 범죄에 대응하고, 상위법의 개정 취지에 맞춰 소상공인 사업장의 안전 확보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 1인 점포 등 범죄 취약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방범 시설 및 장비 지원 규정 신설 ▲소상공인 보호 및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익산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함께 통과된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에 관한 조례안은 익산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시민과 미래 세대가 평등·자주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조례안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유적지 발굴, 사료 수집, 교육·학술 사업 등 구체적 추진사업 명시 ▲사업 추진을 위한 보조금 지원 및 사무의 위탁 ▲중복지원 예방 규정 등이다.

 

박철원 의원은 “이번 조례들은 민생 경제의 최전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범죄 불안감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우리 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제도적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단순한 시설 지원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생존권과 안전권을 확보하고,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정신적 자산과 올바른 가치관을 전해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들은 오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며, 조례 시행 후 익산시는 소상공인 방범 지원 및 동학농민혁명 가치 재조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백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