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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매력 담았다…솜리문화금고서 기념주화 선보여

솜리문화금고·미륵사지 석탑·마룡 담은 기념주화 3종 판매…관광객에겐 여행 기념품, 시민에겐 지역 문화 담은 소장품

등록일 2026년07월01일 10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의 대표 관광명소와 캐릭터를 담은 기념주화를 솜리문화금고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솜리문화금고에 기념주화 자판기를 마련하고 오는 2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주화 자판기는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솜리문화금고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판기에서는 △솜리문화금고 △미륵사지 석탑 △익산시 관광캐릭터 '마룡'을 담은 기념주화 3종을 각각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념주화는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소장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념주화 자판기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솜리문화금고를 찾는 즐거움을 더하고 익산만의 문화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주화 자판기가 설치된 솜리문화금고는 1925년 건립된 국가등록문화유산 옛 이리금융조합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해방 이후 등기소와 전북은행 이리지점으로 사용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함께해 왔으며, 현재는 전시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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