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부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익산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으로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방문교육 서비스를 17일부터 실시한다.
이 방문교육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시내로 나오기 힘든 여성들을 각 읍∙면∙리 단위로 28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해 교육에 참여하기 쉬운 주민자치센터나 마을회관 등에서 6월 30일까지 실시하며, 매주 1회씩 2시간 동안 한글교육 및 부모교육, 자녀지도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지난 2003년 설립된 원광대학교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그동안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언어교육 및 가정생활문화체험과 국제결혼 부부를 위한 가족교육 등을 실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결혼이민자가족의 사회문화적응지원과 가족지원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위탁사업자로도 선정되어 국제결혼부부의 안정적 혼인관계 유지와 외국인 이주 여성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