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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농ㆍ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46건 적발

허위표시 고추가루가 가장 많아

등록일 2006년12월1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익산출장소(소장 김종국)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펼쳐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으로 4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된 단속품목으로는 허위표시의 경우 고춧가루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표시의 경우 쇠고기가 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밖에 시판용수입쌀, 돈까스, 참기름, 버섯류, 떡류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적발됐다.

특히, 금년 처음 밥쌀용 수입쌀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하여 수입쌀 14.3톤을 국산으로 포대갈이하여 유통시킨 양곡판매업자 2명을 구속하였고, 4회의 기획단속을 벌여 돼지고기 삼겹살 2톤, 돈까스 24톤, 고춧가루 2톤 등 대형위반업체에 대한 적발성과를 올렸다.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이 위반수법이 지능화되고, 대형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기획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히면서, 농산물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며 위반업소 발견시 국번없이 1588-8112, 841-6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처리결과에 따라 최고 2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출장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수입급증농산물에 대해 부정유통사례가 많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원산지ㆍGMO표시, 양곡표시제, 인삼류미검사품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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