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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00만평규모 지방산업단지 조성

삼기낭산에 2,300억원 투입, 생산유발2,500억,부가가치150억,고용창출2,500여명 기대

등록일 2006년11월0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2,300억을 들여 삼기면과 낭산면 일대에 100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어서 지역경제에 밝은 청신호를 켜고 있다.

2일 익산시에따르면 시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3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삼기, 낭산, 황등면 일원에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기업과 농수산물가공공장 등의 100만평 규모의 산업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내년부터 시작해 2011년까지 마무리 되며, 이를 위한 사업비는 조사 설계비 62억, 공사비 1,344억, 보상비 765억, 기타192억원 등 모두 2,363억원이 들어간다.

시는 새로이 조성되는 산업단지에 의료,정밀, 광학기기,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장장비, 화합물, 화학제품, 조립금속제품 등을 유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전북도와 중앙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2006년 12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08년부터 토지, 지장물 보상과 본격적인 단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공장부지 부족현상이 해소되는 동시에 취약한 지역산업구조를 첨단산업구조로 개편,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기대효과는 2,500억여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비롯해 부가가치창출 150억여원, 고용창출 2,500여명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영개발과 이정희 과장은 그간의 추진 현황에 대해 "이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수요 예측 및 개발 컨셉 분석 등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한 가운데 지난 4월에 1차보고회, 7월에 2차보고회를 거쳐 9월에 도시기본계획 반영 및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며, 10월 30일 전북도 도시기본 계획 승인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업 대상지 선정에 대해서는 “교통망과 기반시설 여건, 개발 용이성, 지가 및 지장물 현황 등 경제성을 분석하여 8개 후보지역을 선정해 평가한 결과 지역균형발전 및 도시 개발적 측면에서 우수하여 삼기․낭산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추가적인 산업단지 조성으로 공장용지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 산업 발전의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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