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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부송동 주민 악취 고통 호소

단속은 고사하고 수년째 원인도 못찾아

등록일 2006년07월2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는 극심한 악취로 인해 익산시 팔봉동과 부송동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몇 년째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 악취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어 익산시의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는 지적이다.
익산시 팔봉·부송동 주민들에 따르면 익산 제2공단 내 일부 업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같은 악취는 비가 내리거나 기온차가 심하면 더욱 심해져 무더운 여름밤에 문을 열을 수도 없고 어린아이들은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등 주민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더욱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비로 인해 더욱 고통 받고 있는 인근 주민들은 시 홈페이지와 관련부서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불편해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다.
공단 내 입주한 업체들의 환경시설의 개선과 관할관청 등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악취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과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절실하다.
부송동 유모씨는 “여름철에 문을 닫고 생활해야 하는 불편을 매년 겪고 있다”며 “단속을 비웃고 주민들의 생활에 해를 끼치는 행위는 엄격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악취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하루 빨리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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