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는 지능형교통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을 국도 구간에 구축하여 시험 가동을 걸쳐 2006년 9월말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TS는 실시간 교통관리를 통하여 통과차량의 능력제고 및 도로이용자에게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로관리와 교통관리가 통합된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을 통하여 국도 이용의 효율성을 증대 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에 운영될 도로교통정보센터는 총 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하여 착공 1년여만에 그 결실을 보게 되었으며, 오는 9월말 도로교통정보센터가 운영되면 통과차량의 정보제공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교통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므로써 국도상 설치된 전광판 및 홈페이지(icmoits.moct.go.kr)를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국도상에 설치된 시설로는 3개노선 52km 구간에 걸쳐 동영상정보수집장치(CCTV) 차량검지기(VDS) 국도교통속도 수집장치(AVI) 등이 있으며, 수집된 정보는 장래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를 연계 수행할 계획이다.
향후 전북지역의 교통체증이 극심한 구간을 검토하여 추가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