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14개 시군과 도단위에서 14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농촌사랑 소비자 웰빙농업 교육 일환으로 재경향우회, 도시 아파트 부녀회 등 15,000여명을 연중 초청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웰빙농업교육은 도시소비자를 대상, 농업·농촌 알리기 활동으로 우리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시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신뢰 구축과 기능유지발전을 위한 취지이며, 우리농산물 공개강좌, 도농신뢰 구축 직거래장터 운영, 도시민 농촌생활문화 및 영농현장 체험, 농산물 생산가공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무주군에서는 인천 호남향우회 회원 40여명을 초청, 무릉골 농촌관광 현장 체험과 다도교육을 하고 안천상리 야생화 허브 테마파크를 견학하고 농사체험의 일환으로 배 봉지 씌우기 농작업 체험과 함께 반짝 장터 등을 개설하였으며, 고창군에서는 서울 재경군민 여성회 등 4개 도시여성단체 160여명을 초청하여 고창 농산물 가공교육으로 복분자 술담기, 쥬스만들기 등 실습과 함께 복분자 수확 현장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어 활로를 모색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