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익산 용안의용소방대 새 사무실 ‘개소’

남대 22명, 여대 18명 등 총 40명 구성 ‘안전파수꾼 솔선수범’

등록일 2019년02월21일 18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 용안의용소방대가 21일 신축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용안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식 행사에는 김정수 도의원, 김대중 전 도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번 신축된 용안의용소방대 사무실은 45㎡ 규모로 용안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대 22명, 여대 18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익산소방서의 파트너로서 용안면 지역의 각종 재난현장에서 대피나 구호업무를 솔선수범하며 익산시의 안전파수꾼으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신축건물은 용안의용소방대원들의 숙원이었으며, 의용소방대원의 교육․훈련 및 회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백성기 익산소방서장은 “용안면 의용소방대의 사무실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의 보조자로서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