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농협 익산시지부, 농촌마을 환경개선 봉사 ‘팔 걷어’

농촌 취약지구인 삼기면 검지마을과 옥실마을 마을회관 환경개선 지원

등록일 2018년12월13일 18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오석원)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농촌 취약지구 마을회관 환경개선에 팔을 걷고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삼기면 검지마을과 옥실마을 2곳의 마을회관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실시하였으며 노후화된 마을회관 내부의 벽지 및 장판 등을 교체함으로써 마을주민과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오석원 익산시지부장은 “농촌지역의 마을회관의 환경개선 지원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주민분들과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표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