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진현욱)가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에서 농민의 정성이 깃든 우리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익산시지부는 29일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현장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우리 쌀 과자와 익산 특산물인 고구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 이라는 ‘농심천심’의 숭고한 뜻을 기치로 내건 이번 행사는, 국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땀 흘려 우리 먹거리를 길러낸 농민들의 정성을 전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 내 설치된 농협 홍보부스에서는 최근 쌀 소비 감소를 어려움을 겪는 쌀 농가를 돕기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과 연계하여, 건강하고 바삭한 우리 쌀 과자를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더불어 익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탑마루 익산 고구마’ 나눔을 함께 펼쳐 지역 우수 농산물 알리기에 앞장선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국화꽃 관람과 함께 농협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맛보며 자연스럽게 쌀 소비 촉진과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농협 중앙회 익산시지부 진현욱 지부장은 “농민의 땀방울과 진심이 담긴 먹거리를 나누며 ‘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농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쌀 소비 촉진과 우수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나눔 수량 소진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