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원불교 원로교무 대상 특별 건강강좌

원불교 원로교무 및 직원 70여 명 대상 뇌졸중·치매 예방관리 교육, 혈압 측정·심방세동 선별검사 및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안내 -

등록일 2026년09월17일 12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경호)는 지난 16일 동산수도원 법당에서 원불교 원로교무 및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고혈압과 심방세동 등 뇌졸중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5월에도 원불교 중앙수도원에서 원로교무 및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건강강좌와 기초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등 원로교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과 심방세동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조기 증상과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신경과 이상학 교수가 ‘뇌졸중과 치매 예방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뇌졸중과 치매의 주요 위험요인과 조기 증상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이상학 교수는 “뇌졸중과 치매는 고혈압과 심방세동 등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혈압과 맥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원로교무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원로교무님들의 건강을 살피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광대학교병원은 제생의세 정신을 바탕으로 원로교무님들의 건강한 삶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신뉴스광장

전체 뉴스종합 10대핫뉴스 오피니언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