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탐방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이 오는 16일 '제11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탐방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탐방은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특례시에 있는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가옥과 민속문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아울러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
장석문 단장은 "문화탐방은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체험과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