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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부처 예산안 반영 '막바지 총력전'

부처 예산안 편성 앞두고 핵심 사업 반영 집중 건의…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전북권 산재전문병원 등

등록일 2026년05월13일 12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 부처 예산안 편성이 이달 말 마무리되는 가운데, 주요 사업의 부처안 반영을 위한 막바지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13일 최재용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진행한 '국가예산 세종 전략회의'와 이달 개최한 '국가예산 부처단계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핵심 사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먼저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익산시는 지난해 12월 조성된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와 고용노동부 산재보상정책과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앞둔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반영을 요청했다.

 

전북권 산재전문병원은 산업재해 노동자들의 치료와 재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전문 의료 기반시설로, 익산뿐 아니라 전북권 의료복지 체계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부처 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되는 오는 31일까지 긴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주요 사업들이 정부 부처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은 이후 단계에서도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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