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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44억 원 확보

파크골프장·체육공원·도로 등 현안 사업 28억 반영…지하차도 대피시설 등 재난안전 사업 16억 확보

등록일 2026년05월13일 12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상반기 특별교부세 44억 원을 확보하며 속도감 있는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예방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지역현안 7개 사업 28억 원 △재난안전 4개 사업 16억 원 등 총 11개 사업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 변동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재원으로, 매년 상·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교부된다.

 

현안 사업으로는 △익산문화체육센터 파크골프장 조성 11억 원 △황등체육공원 조성 5억 원 △북부권 체육공원 조성 4억 원 △익산시 평생학습관 엘리베이터 증축 2억 원 △부송4지구~궁동초 간 도로 확장 및 선형 개선 공사 2억 원 △춘포 면도 106호선 도로정비공사 2억 원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2억 원이 반영됐다.

 

재난안전 사업은 △배산육교 내진보강 및 보수공사 4억 원 △중앙지하차도 인명대피시설 설치공사 4억 원 △왕궁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4억 원 △웅포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4억 원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교통·교육 인프라 개선은 물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예방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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