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자녀 영어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가정의 달 작가 초청 강연' 수강생을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영어 실력의 기준과 문해력까지 아우르는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15일 오후 7시와 16일 오전 10시에 마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째 날에는 이지은 작가가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초등 영어 전략'을 주제로 초등 영어 학습의 핵심과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홍현주 작가가 '총체적 언어능력이 곧 영어문해력'을 주제로 영어 학습에서 문해력의 중요성과 이를 기르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063-859-3474)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녀 영어교육에 있어 올바른 방향 설정과 문해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