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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어린이날 맞아 ‘서동플레이파크’ 청사진

“아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 위한 복합 놀이·체육시설 공약…모현동 스마트에코타운,, 트램 노선과 연계 비용절감, 접근성 강화

등록일 2026년05월04일 13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놀이권과 신체·감각 발달을 지원하는 대형 프로젝트 ‘서동플레이파크’ 조성 청사진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창조력을 키우는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익산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놀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입시 중심 교육과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어린이들의 운동 시간과 놀이 공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익산시가 나서 부족한 신체·감각 발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복합 체육·놀이시설 ‘서동플레이파크’ 조성이다. 임 후보의 더블 삼각 축 공약 중 하나인 모현동 스마트에코타운 인근에 건립할 계획이다. 시설에는 수영장과 생존수영 교육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천연잔디 운동장 등 어린이 종합체육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암벽등반, 슬랙라인, 맨발 달리기, 어린이 트라이애슬론, 파쿠르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역 대학 및 전문가 그룹과 협력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본 ‘플레이파크’를 모델로 나무와 흙, 밧줄, 물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놀이공간을 만들고 해체하는 창의형 놀이공간도 조성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야영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불 피우기, 텐트 설치, 별자리 관찰 등 자연 체험 활동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설에는 ‘플레이 리더’를 상주시켜 어린이들의 자율적인 놀이를 존중하면서도 안전을 관리하고, 부모들을 위한 베이커리 카페와 가족 체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에코타운 사업과 연계해 비용을 절감하고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총 사업 기간은 4년으로 설정하되, 정식 개관 이전에도 일부 시설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개방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접근성 강화를 위해 기존 공약인 트램 노선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약 100억~120억 원 규모로, 국비 40억~60억 원 확보와 전북교육청·전북도와의 협력, 시비 투입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간 운영비는 초기 약 2억5천만 원에서 정식 개관 이후 9억5천만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태양광 및 빗물 재활용 등 친환경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영비 절감도 추진한다.

 

운영 방식은 지역 학부모와 체육·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임 후보는 “민간의 전문성과 유연성을 활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수익을 지역 교육 서비스에 재투자하는 구조로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동플레이파크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미래 자산”이라며 “익산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흙먼지를 묻힌 운동화를 신고 환하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익산의 일상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드리는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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